[프라임경제] 김포복지재단(대표 이병우)에서 오는 2023년 추석명절을 맞아 △생필품 꾸러미세트 △식품선물세트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백미 10㎏ △한우 등을 관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생활시설에 집중 지원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명절에는 지역에서 생산하서나 구입한 물품을 중심으로 기부 물품을 준비했다. ⓒ 김포복지재단
김포시복지재단에서 지원한 물픔은 △김포시 읍·면·동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1010가구 △보훈 취약계층 140가구 △장애인 생횔시설 5개소에 지급된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은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려운 우리 시민들이 명절만큼은 잠시 어려움을 잊고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자님들과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함께 나눔에 참여해 준 기부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