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일대 약 5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와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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