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경렌즈 전문 케미렌즈(대표 박종길)가 가을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눈 건강 점검을 권장했다.

케미렌즈가 청소년의 효과적인 학습 환경 마련을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추천했다. ⓒ 케미렌즈
눈 건강 진단법은 간단하다. 안경원에 방문해 시력 점검 후, 시력 교정 진단에 맞게 적합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다.
현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컴퓨터를 장기간 이용하면서 블루라이트 노출이 높다. 블루라이트는 △시력 감퇴 △눈부심 △눈 피로 등 눈 건강 위협 요소로 익히 알려져있다.
케미렌즈는 청소년의 블루라이트‧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케미 매직폼 키즈'를 공급하고 있다. 제품은 근시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의 눈 건강을 위해 안경원에서 적절한 시력 교정을 받아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