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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다문화무지개 가요제'…진주 평거동 야외무대서 성료

로사디토윈디(필리핀), 박완규 '천년의사랑' 대상…정 회장 "우리사회 추구하는 아름다운 어울림 디딤돌 되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28 14:27:58
[프라임경제] '제4회 다문화무지개 가요제'가 8월26일 평거동 야외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4회 다문화무지개 가요제가 진주 평거동 야외무대서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다문화가요제는 치열한 예선전(50여 팀)을 거쳐 최종 본선에 12개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인기상 총 5명에게 상금과 가수인증서를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로사디토윈디(필리핀)가 박완규의 '천년의사랑'을 열창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대상은 △참가번호 9번 로사디토윈디(필리핀)가 박완규의 '천년의사랑'을 열창해 상금 100만원과 (사)한국가수협회 가수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최우수상 8번 너우샤드(방글라데시)가 열창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우수상을 수상한 정에이프릴(필리핀). ⓒ 프라임경제

인기상 2명 6번 이향선(중국). ⓒ 프라임경제

윌리엄(캐나다)이 인기상을 수상하고 한국 부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프라임경제

7개국 참가자들이 자국 전통의상을 갖추고 경연에 참가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최우수상 8번 너우샤드(방글라데시) 상금 50만원 (사)한국가수협회 가수인증서 △우수상 10번 정에이프릴(필리핀) 상금 30만원 △인기상 2명 6번 이향선(중국), 11번 윌리엄(캐나다) 상금 각각 10만원을 수여했다.

참가 번호 9번 로사디토윈디(필리핀)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정영철 진주시 지회장은 "다문화연예예술 총연합회는 우리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참여는 물론, 문화의 다양성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의 잠재력을 개발해 우리사회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어울림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의회 윤성관 경제복지위원장이 제4회 다문화무지개 가요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사)다문화연예예술 총연합회 정영철 진주시 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한편, (사)다문화연예예술 총연합회에서는 이번 행사비용 전액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 했으며, 2017년 8월 제1회 다문화무지개가요제를 시작으로 코로나19의 힘든시기를 거쳐 올해 제4회 다문화무지개가요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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