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상규 서울지회장, 강동구 이사장, 김영순 협회장, 김현채 청장, 김선희 시흥지회장, 김채화 안산지회장, 김성란 사무총장, 유현송 과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지원협회(이사장 강동구)는 지난 2일 외국인 청장실에서 김현채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체류 재한외국인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동구 이사장, 김영순 협회장, 김상규 서울지회장, 김채화 안산지회장, 김선희 시흥지회장, 김성란 사무총장 등 협회 관계자와 김현채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유현송 관리과장, 나경임 이민통합지원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법무부의 출입국관련 지침 및 재한외국인의 증가에 따른 지원관리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체류 외국인과 지역주민들 사이에 발생 할 수 있는 갈등 해소 및 이민통합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왼쪽부터 재한외국인지원협회 강동구 이사장, 김현채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 프라임경제
김현채 청장은 "최근 프랑스에서 발생한 알제리 이민자 폭력사태 관련 외국인 자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펴 달라"면서 "재한외국인 증가로 인한 이민자조기적응 교육 등 협회의 역할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으니 서로 협력해 이민통합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도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동구 이사장은 "재한외국인에 대한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지도록 하여 사회통합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협회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이민통합기금 등을 통한 예산지원 등이 뒷받침 되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재한외국인과 관련된 논의를 위해 정례적인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2014년 법무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은 후 법무부 이민자조기적응지원센터 지정 및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중장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기초생활법률 교육 및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이해와 한국어 교육 등을 하고 있으며 기타 사회통합을 위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