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1~4월까지 10대 건설사 '민영아파트 분양 실적'이 지난해 말 조사된 4월까지 계획 물량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은 물론 금리 인상, 미분양 리스크 등 여파로 연초 집중됐던 분양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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