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미니카공화국에 서버를 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정부의 강경 대응에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놨습니다. 앱 다운로드 방법까지 친절히 안내하고 있는데 우려되는 사항은 많습니다.
최근 IT 업계에 따르면 누누티비는 웹사이트에 '앱 다운' 메뉴를 신설하고 전용 앱 배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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