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의령군 자굴산 기슭에 추위를 뚫고 새파랗게 자란 가례면 청정 밭미나리의 산뜻한 향기로 의령군이 푸르게 물들고 있다. 의령가례초등학교 앞 밭미나리 집화장에서는 17일부터19일까지 '의령가례밭미나리 축제'가 한창이다.
의령가례밭미나리축제. ⓒ 프라임경제
연간 5회∼10회까지 수확하는 의령 밭미나리. ⓒ 프라임경제
밭미나리 먹거리 식당. ⓒ 프라임경제
밭미나리 판매장. ⓒ 프라임경제
밭미나리 먹거리 조리대. ⓒ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가 밭미나리와 삼겹살 시식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밭미나리 먹거리 식당. ⓒ 프라임경제
지역민들이 밭미나리와 삼겹살 시식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의령가례밭미나리축제. ⓒ 프라임경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