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년 동안 이어져 온 '확률형 아이템 문제'가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에 게임사들이 신작 게임에서 '확률형 없다'고 선언을 하며 체질개선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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