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미분양 주택이 7만5359가구에 달하면서 건설사들이 전략적으로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수요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브랜드 타운은 인지도 높은 브랜드 단지들이 한 곳에 공급되는 만큼 '부촌' 이미지를 구축한다. 주택 가격 하락 속에서도, 거래가 활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시세를 리드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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