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속리산 멀티재를 자동차로 넘다보면 열두번 휘어도는 구비길을 마주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전남 신안은 갯벌 중 생물다양성의 보고라 불리는 진흙갯벌 천지다. 그 갯벌위에 구비도는 물길도로가 놓였다. 마치 육지의 구비길, 영산강의 한반도지형 느러지처럼 구비길이 새겨졌다. 그 옆을 따라 조개와 낙지 등을 잡는 어부의 발자국도 함께 새겨졌다.

전남 신안은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5대 갯벌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 이정주 기자

구비구비 도는 물길을 따라 어부의 발길도 함께 새겨졌다. = 이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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