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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옛 도읍지 공주배경 TV드라마 '무령꽃' 2월 첫 촬영

공주 출신 가수 서상억 씨 백제 무령왕 주제 '무령꽃' 16부작 제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1.25 18:00:36

[프라임경제] "공산성 달 밝은 밤에 가슴에 품은 사연도 많아/ 굽이굽이 궁을 돌아 돌아/ 하늘에 구름 되어 바람 되어/ 찬란한 저 불빛 속에 너울너울 춤추는 금강 물결/ 무령아 무령아 내 사랑~아 무령아~ / 백제궁이 그립더냐 별빛에 달빛에 너를 안고/ 돌아온 무령아 내 어찌 너를 잊을 소냐/ 천년이 가도 다시 태어난 영롱한 꽃으로/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내 사랑 무령 꽃이여~"

                

TV드라마 '무령꽃' 2월 첫 촬영 이미지. ⓒ 프라임경제

충남 공주 출신 가수 서상억 씨가 백제 25대 무령왕을 주재로 만든 노래 '아련아 아련아..'를 부르면서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무령꽃'의 1절 노랫말이 백제의 옛 도읍지 공주를 배경으로 한 퓨전역사드라마 '무령꽃'이 드디어 오는 2월부터 첫 촬영에 들어간다.

'무령꽃' 드라마는 백제 25대 무령왕의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러브스토리로 백제왕들과 수하 세력들 간 패권 싸움 등의 내용을 담은 16부작 사극드라마로 오는 2월4일 오전 8시부터 공주시 공산성을 중심으로공주한옥마을, 곰나루솔밭길, 영은사, 성안마을 등지에서 첫 촬영을 개시한다.

드라마 '무령꽃'은 1500년 전 갱위강국(更位强國)을 이룬 백제 25대 무령왕. 백제 웅진 백가제해 22개 담로가 동아시아를 주름 잡았다면, 이제는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을 무령꽃을 탄생시키기 위해 천하를 호령하는 무령과 무령을 도와 피폐해진 웅진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아련공주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드라마 '무령꽃' 작품은 공주 출신 가수 서상억 씨가 5년 전부터 기획해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으로 오랜 준비 끝에 본격 촬영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공주 공산성은 서상억 씨가 나고 자란고향으로 '무령꽃' 작품을 창작하게 된 자양분이 됐다.

드라마 '무령꽃'의 연출은 박규식 감독이 진두지휘한다. 스태프 인원만 30여명이상이며 배우와 엑스트라까지 100여명이 동선을 이루며 촬영에 임하게 된다.

'무령꽃' 작품을 기획한 가수 서상억 씨는 "금강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는 자만이 백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백제 도읍 웅진을 배경으로 한 '무령꽃' 드라마는 백제배경 첨단 판타지로 공주의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켜 2023 대백제전의 성공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 가수는 "공주가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 것은 무령왕의 절대적인 음덕이며, 공주의 랜드마크가 되고, 공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며 "영원한 백제 공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주홍보영상제작은 (주)백제문화예술방송축제가 주관사이며 케이엠 엔터테인먼트가 'GO 첨단백제 데크길'에서 드라마 '무령꽃'과 더불어 공주시의 '2023대백제전 성공기원' 홍보영상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5월 초에는 사극드라마 무령꽃 16부작과 사비검·조선깡패 4부작을 수용할 수 있는 사극 전용 세트장과 '백제 마을촌'이라는 백제궁을 연상케 하는 마을 인프라가 형성된다.

2023년 대백제전에 'GO첨단백제데크길' 금강물위에 무령과 아련공주가 띄운백제궁 환타지가 한옥마을 곰나루솔밭길 회랑주막카페·정지산나루터·무령레일열차·벚꽃담장길 풍경이 펼쳐져 공주의 위상과 백제 문화예술에 큰 획을 긋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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