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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누적중개액 3000억원 달성

보험 진단 수요 증가 영향…지난해 12월 매출, 창립 이후 최대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1.25 10:21:39
[프라임경제] AI 기반 보험 플랫폼 보닥 개발사인 아이지넷이 누적중개액 30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과 월간 최고 매출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지넷은 2022년 한 해 동안 1600억을 중개하며 보닥 출시이후 3년간 누적치를 한 해 실적으로 넘어섰다. ⓒ 아이지넷


아이지넷에 따르면 2022년 한 해만 1600억을 중개하며 보닥 출시 이후 3년간 누적치를 한 해 실적으로 넘어섰다고 전했다. 

보험분야 매출은 수수료 정책에 따라 다른 산업과 다른 기준이 적용되므로 누적중개액이 성과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아이지넷이 보닥을 통해 계약한 누적중개액은 3000억원에 달해 인슈어테크 기업 가운데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통상 누적중개액의 7~8%를 수수료 매출로 추산하고 있어 매출규모 또한 인슈어테크 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2월, 한달 중개액이 220억에 달해 보닥 출시 이래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월간 유입고객수도 1월 대비 12월에 150% 증가하는 등 매달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올해도 성과가 기대된다.

아이지넷은 국내 전 보험사의 상품과 약관 데이터 200만건에 기반한 AI 엔진을 개발해 보닥에 적용함으로써 정확한 보험 분석과 진단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상태를 반영한 초개인화 된 분석을 제공하며 성별·연령 등 기초 통계에 의한 타 보험 추천과는 차별된 보험 진단 결과를 보여준다. 

보닥을 통한 보험 진단 후 가입 유지율은 99%로 업계 평균인 70%를 웃돌며 고객의 신뢰를 증명하고 있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이사는 "정확한 매출액은 결산을 통해 알 수 있겠지만 매년 100% 이상 성장해 오고 있는 추세를 이어갈 것은 확실하다. 자체적으로 최고 매출로 예견되며 모든 지표가 매달 상승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큰 폭의 매출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지넷은 소비자에게 보험에 대한 주권을 돌려주자는 사명감으로 매일 더 나은 보험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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