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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휴일 효과' 일요일 기준 6개월 19일 만에 최저

신규 확진 6일 만에 1만명대 중반…누적 약 3000만명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3.01.23 08:07:54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6624명 발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설 연휴 검사건수 감소에 따른 '휴일 효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1만4130명) 이후 6일 만에 1만명대 중반에 그쳤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6624명 발생했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 수가 3000만명에 가까운 2999만9529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2만7654명대비 1만1030명(39.9%) 줄어든 수치다.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5주 연속 감소했으며, 특히 지난해 7월3일(1만36명) 이후 6개월19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국내발생 1만6554명 △해외유입 70명이다. 해외유입 가운데 32명(22.4%)이 중국발 확진자다.

한편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436명)보다 24명 늘어난 460명이며, 신규 입원 환자는 37명 감소한 80명이다. 전날 신고된 사망자는 24명이며, 이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3만32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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