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더욱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사 이익 극대화"

[프라임경제] 종합 HR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 제니엘(대표 박춘홍)이 종합인재고용서비스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보했다. 제니엘은 지난 17일 디지틀조선일보가 선정한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종합인재고용서비스 부문에서 이같은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을 거머쥐었다.

제니엘이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 제니엘

제니엘은 4차 산업 기반 솔루션인 신개념 모바일 업무관리 시스템 제모스(ZEMOS)를 자체개발해 아웃소싱 업계에 혁신을 일으켰다. 제니엘은 제모스를 통해 고객사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능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제모스는 전자근로계약서, 전자사직서 등 각종 인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협업 솔루션인 세일즈룩 기능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근태체크와 실적관리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PS, 비콘 등을 활용한 △근태관리 △연차 및 경조 신청 △상담 기능 등 임직원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 가능해 고객사와 임직원 모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시켰다. 

모든 기능은 전국 400여개의 현장 환경이 각기 다른 점을 감안, 각 현장 상황에 적합한 기능을 업종·분야별로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제니엘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안전보건 기능을 제모스에 추가했다. 제니엘은 제모스의 안전보건 기능으로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위험성을 제거하고, 안전한 근무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이사는 "제모스는 제니엘이 종합 HR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에 불과하다"며 "더욱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사 이익을 극대화하는 최고의 성공 파트너 제니엘로서 고객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니엘은 △유통 △판매 △물류 △제조 △생산 △의료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아웃소싱 △HR컨설팅 △교육컨설팅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 인재고용서비스 기업으로, 현재는 10개 법인 계열사와 1개의 비영리재단 등에서 1만4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금년에는 혁신과 정도 경영에 입각해 종합 HR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일보, TV조선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금번 시상식은 소비자 지향 마인드로 소비자 가치 창출을 통해 소비자 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새로운 고객 유입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 높은 브랜드 신뢰도 창출해 고객 충성도 도모의 계기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