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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볼 만한 OTT 작품은?

설맞이 신작 출시…살인 추리극부터 가족 영화까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1.20 10:54:50
[프라임경제]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강력한 한파에 많은 눈까지 예보되면서 '집콕'을 하는 이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볼 만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작품을 정리해봤다.

넷플릭스 영화 '정이'. ⓒ 넷플릭스


먼저 넷플릭스는 △정이 △피지컬: 100 △디보션 △낮과 밤 등 신작을 공개한다. 

SF 영화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인공지능(AI)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현주가 정이 역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영화 '부산행'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연니버스'를 구축한 장르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왼쪽부터 △피지컬: 100 △디보션 △낮과 밤. ⓒ 넷플릭스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오로지 피지컬만으로 근력과 밸런스, 지구력과 순발력 등의 신체 능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하는 퀘스트들을 성공해 최후의 1인만이 독차지 할 수 있는 영예와 상금을 차지하고자 생존 경쟁을 펼쳐진다.

영화 '디보션'은 미국 해군 최초의 흑인 파일럿 제시 브라운이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감동 실화를 그린 이야기다. 제시 브라운은 차별적인 제도 속에서 불평등과 맞서 싸우며 모두가 인정하는 뛰어난 조종 실력으로 미국 해군 최초로 흑인 파일럿이 된다. 그는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위험을 무릅쓴 비행에 나서고, 윙맨인 톰 허드너 중위와 뜻밖의 우정과 강한 유대를 쌓아나간다.

'낮과 밤'은 현재의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tvN에서 지난 2020년 11월부터 16부작으로 방영됐다. 참혹한 예고 살인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와 팀원 공혜원이 투입되고 한국 경찰의 요청으로 FBI 출신 범죄심리전문가 제이미 레이튼이 합세한다. 남궁민이 정우 역을, 김설현이 혜원 역을, 이청아가 제이미 역을 맡았다. 

'두뇌공조' 포스터. ⓒ 웨이브


웨이브는 △두뇌공조 △법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트루마더스 △약한영웅 Class1 등을 추천한다. 

두뇌공조는 냉철한 뇌신경학자 신하루(정용화)와 인간미 가득한 형사 금명세(차태현)의 뇌과학 코믹 수사 드라마다.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주인공 두 명이 뇌질환을 중심으로 공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뇌과학이라는 이색적 소재에 코미디를 추가해 신선한 유쾌함을 선사한다.

왼쪽부터 △법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트루마더스 △약한영웅 Class1. ⓒ 웨이브


법쩐은 '법'과 '쩐'으로 무장한 카르텔을 상대로 벌이는 통쾌한 복수극을 다루는 드라마다. 돈장사꾼 은용(이선균)과 법률 기술자 박준경(문채원)이 힘을 합쳐 불의한 권력에 맞서는 여정을 보여준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지쳤다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정주행을 추천한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배우 이시언, 그리고 경력직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까지 세 사람이 모여 남미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여행 예능이다.

가족과 함께 볼 영화를 찾는다면 '트루 마더스'가 제격이다.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 영화 트루 마더스는 6세 아들 아사토와 함께 일본 도쿄에 거주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산층 부부 사토코와 키요카즈가 아사토의 친모라 주장하는 여성의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은 뒤 일상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다. 

예년보다 짧은 연휴에 짧고 굵게 몰아보고 싶다면 '약한영웅 Class1'을 추천한다.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성장 드라마다.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시청자 수 1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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