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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상생경영'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 자금난 겪는 협력사 지원 목적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3.01.20 10:07:38

kcc글라스 본사 전경. © KCC글라스


[프라임경제] 국내 대표 유리 기업이자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KCC글라스는 원자재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 중 이달 초 정기지급 이후 결재 대금이 남은 105개 협력사 거래 대금 26억원을 설 연휴 전인 2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이를 통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KCC글라스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전에 협력사 대금을 선지급하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 명절 자금 운용을 돕고자 이번 지급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중요 이해관계자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 ESG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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