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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두산건설 · 호반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3.01.04 13:31:19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두산건설(011160)이 4448억원 규모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총 도급비는 8897억원이며 △두산건설(50%) △한신공영(30%‧004960) △일성건설(20%‧013360)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해당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전용 39~114㎡ 아파트 41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며, 준공은 실착공 후 38개월이다.

사직초와 청주여중이 도보권 내에 위치했으며, 충북대와 중앙도서관이 인접했다. 아울러 무심천을 비롯해 △사직2공원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시립미술관 등도 가깝다.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SK하이닉스가 '2025년 반도체공장 및 생산설비구축' 등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청주사모2구역 외에도 약 2500세대 규모 '청주사모1구역' 시공도 맡는다. 해당 단지가 모두 입주할시 약 6600세대에 달하는 '위브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그룹이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심춘석 해정건설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협력업체와의 소통 강화 및 상생을 위해 매년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해 공사를 수행한 협력업체 중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했다. 호반그룹은 건축‧토목‧안전 부문에서 총 48개의 우수 협력업체에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올해 내실경영을 통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호반 성장에 함께해 주신 협력사와 파트너들도 어려움을 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이 스마트건설 및 풍력사업 경력직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데이터 분석·수집 △드론 공간정보 수집·활용 △플랫폼 기획·구축 △관제센터 운영·관리 △관제센터 모니터링 △육상풍력 사업개발 △육상풍력 입찰·견적 △해상풍력 사업개발 △해상풍력 전기기술 검토 등이다. 서류 접수는 5일까지이며, 코오롱글로벌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신입·경력 채용을 통해 꾸준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육상풍력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인재를 지속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산업 미래를 향한 기본 동력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해 내·외부 자원 활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채용 관계자는 "학력이나 전공보다 해당 분야에 대한 업무 경험과 관심, 열정을 가장 중요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일건설 '수목원 제일풍경채'가 대구시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한 '탄소중립 실천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목원 제일풍경채는 버려지는 빗물을 수목과 연못에 재활용하는 '우수이용시설'을 설치했다. 여기에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는 한편, 각 세대에 LED 조명 교체 홍보 활동을 실시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대회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1%를 차지하는 가정 부문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입주민의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열리고 있다. 시는 대회에 응모한 지역 13개 아파트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47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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