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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자립준비청년 22명 장학증서 전달

2023년 연간 약 10억원으로 전체 지원 규모 확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12.27 12:35:43

포니정재단은 26일 제2기 '포니정 발돋움장학'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앞줄 왼쪽 세 번째) △김덕산 한국공익법인협회 이사장 △(다섯 번째)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여섯 번째)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 포니정재단


[프라임경제]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이 지난 26일 파크하얏트서울에서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등 총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포니정재단 이사진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 관계자 △장학생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 발돋움장학'은 포니정재단이 취업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2021년 새롭게 런칭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제2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만 18-29세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최대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 △생활비 720만원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모든 장학생에게는 실손보험금과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과 노트북 1대 등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포니정재단과 협약을 체결, 장학생 전원에게 영어강의 무료 수강권을 지급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간 약 10억원으로 발돋움장학 지원 전체 규모가 확대 운영된다.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장학사업 가운데 1인당 최대 규모 지원을 자랑한다. 실제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 런칭으로 △포니정 학술지원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등 인문학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된 장학사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2005년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포니정재단은 국내외 장학사업과 더불어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정 명예회장 유지에 따라 2007년부터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지원하는 학술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박사학위 취득 5년 이내 신진 학자들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 혁신 사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니정 혁신상'과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여하고 있다. 6월 제16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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