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직은 어려운데 은퇴는 한순간인 요즘입니다.
착실한 월급쟁이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보상이자 최대 버팀목이 바로 퇴직금이죠. 평생직장이 무색해지고, 이직이 일상이 된 지금은 목돈의 퇴직금보다 퇴직연금이 상식이 됐습니다.
그런데 DB? DC? IRP는 또 뭘까요? 도통 헛갈리는 '퇴직연금 외계어' 1분 만에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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