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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2030 부산세계박람회 맞교환 주장에 반박

"네옴시티 등 경제·통상 관계 별도로 국익 차원에서 진행 중"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11.24 14:45:36

박진 외교부 장관은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맞바꿨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박진 외교부 장관은 24일 네옴시티 프로젝트 관련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맞교환했다는 의혹에 대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무함마드 빈 살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 당시 우리나라 기업과 사우디 정부·기관·기업간 계약 및 MOU 26건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정부가 네옴시티·원전 건설사업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맞교환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하고는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관계다. 네옴시티라든지 사우디 인프라 건설, 경제·통상 관계는 별도로 국익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술자리 의혹 관련으로 제보자가 거짓말이라고 진술한 것에 대해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만, 국정감사에서 이를 확인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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