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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북한 도발,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강력 대응해야"

우리공화당, 연평도 포격전 12주기 추모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11.23 16:25:11
[프라임경제]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이 연평도 포격전 12주기를 맞아 고 서정욱 하사와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고 북한의 계속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위협에 대해 강력규탄하면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를 통한 강력대응을 23일 주문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010년 10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하신 해병 연평부대 서정욱 하사와 문광욱 일병 그리고 민간인의 희생을 추모하며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강력 규탄한다"며 "연평도 포격전을 승리로 이낀 위대한 전쟁 영웅의 뜻을 받들어 강력하고 단호하게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북한이 최근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두는 ICBM을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쪽에 발사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군사도발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다"며 "윤석열 정부는 한 줌도 안되는 친북주사파들의 반일 프레임에 신경쓰지 말고 강력한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강력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우리는 국제사회의 공조와 지지를 얻어서 강력한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 김정은의 숨통을 끊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내에 잔존하며 북한을 두둔하는 친북 주사파세력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그 어떤 군사도발에도 단호하게 반대하며 한미일 3국 연대 강화와 자유우방 연대 강화를 통해 북한핵의 완전한 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제는 제2쿼드 가입을 통해 반중·반공 블록을 하루빨리 형성해야 하고, 문재인의 뻔뻔한 사기극에 불과했던 4.27 판문점 선언, 9.19 군사합의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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