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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카메라 부문 최초 'ISMS-P 인증' 취득

"제품·서비스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체계 유지 위해 노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11.23 11:10:04
[프라임경제] 캐논코리아가 사무기 부문에 이어 카메라 부문으로는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P)' 인증을 취득했다.

캐논코리아가 취득한 ISMS-P 인증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 등의 적합성을 한국인터넷진흥원 또는 인증기관이 증명하는 제도다. 

ISMS-P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 둘로 나뉘었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보다 권위 있는 인증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ISMS-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3개 영역에서 총 102개 인증기준에 대한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캐논코리아가 카메라 부문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했다. ⓒ 캐논코리아


앞서 캐논코리아는 사무기 부문 최초로 2015~2020년 5년간 ISMS 인증을 유지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ISMS 인증에서 ISMS-P 인증으로 확대해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수준까지 강화했다. 

지난해 11월 캐논코리아는 사무기 부문 ISMS-P 인증을 취득했고, 카메라 부문과의 경영 통합 이후 올해 카메라 부문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인 ISO/IEC27001:2013 인증도 취득함으로써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업계 최고 정보보안 서비스 기업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캐논코리아는 오랜 기간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철저히 구축해온 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11월에 사무기 분야와 카메라 분야를 통합하면서 '입력에서 출력(INPUT TO OUTPUT)'까지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새로운 방향성과 비즈니스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프린터·복합기 등 출력 기기부터 카메라·캠코더 등 입력 기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캐논 제품으로 활용해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의 규모와 판매·마케팅·서비스 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통합된 캐논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 및 강화하면서 각 분야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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