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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공모 심사 돌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공석 66곳에 총 303명 지원"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11.21 14:25:05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1일 당협협의회 공석 66곳의 조직위원장을 뽑기 위한 심사 작업에 착수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조강특위 대변인은 이날 4차 조강특위를 마친 후 기자들 앞에서 "(지난주부터 진행된) 추가 접수에서 59명이 접수했다"며 "기접수 인원까지 합하면 총 303명"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입당하지 않은 접수자들은 오는 30일까지 입당 절차를 마쳐야 당협위원장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의 피심사자격부여시한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6월에 공모한 사고 당협위원장 모집에 2221명이 지원했다. 그리고 10~16일에도 사고 당협 69곳 중 △이준석 전 대표(서울 노원병) △김철근 전 대표 정무실장(서울 강서병)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의 지역구를 뺀 66곳을 대상으로 재공고, 17일·18일 이틀 동안 지원을 받았다.

현역 비례대표 중에서는 △전주혜(서울 강동갑) △허은아(서울 동대문을) △최승재(서울 마포갑) △윤창현(대구 동구) △서정숙(경기 용인병) △노용호(강원 춘천갑) △정운천(전북 전주을) 의원이 각각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허 의원이 지원한 서울 동대문을 지역에 윤석열 대통령 대선 선거대책본부 상임 공보특보단장을 맡았던 김경진 전 의원이 지원했다. 또, 윤창현 의원이 지원한 대전 동구을에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이 지원했다.

조직위원장은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임명된다. 임명 후 해당 선거구 운영회의 의결을 거치면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다.

함 대변인은 '연내 최종 선발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과 정부는 같은 날 중증·희귀질환 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어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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