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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스-뉴로보츠, 심리치료 위한 뇌성능 솔루션 글로벌 사업 공동추진

신경치료 받는 환자에게 비대면 심리치료 병행 목표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2.11.16 11:07:20
[프라임경제] AI 멘탈케어 전문 스타트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지난 10월 브라질 스타트업 뉴로보츠(Neurobots, CEO Julio Dantas)와 '심리치료 및 신경치료'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플랙스가 브라질 스타트업 뉴로보츠(Neurobots, CEO Julio Dantas)와 '심리치료 및 신경치료'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 플랙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보유 기술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신경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비대면 심리치료도 병행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350개 이상 운동재활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뉴로보츠 솔루션에 플랙스 심리치료 솔루션을 탑재해 재활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맞춤형 멘탈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랙스는 자녀의 영상일기에서 감정 데이터를 추출해, 심리 및 감정분석 결과에 따라 비대면으로 심리 상담 및 인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다이어리' 앱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는 영상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며 케어받을 수 있고, 보호자는 분석 결과를 통해 자녀의 감정 상태를 확인, 육아 가이드를 조언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령층의 우울증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도 구축 예정이다. 

뉴로보츠는 신경 재활 및 뇌성능 솔루션을 갖춘 브라질 신경공학 스타트업으로, 우울증·불안증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뉴로피드백을 사용해 치료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또한, 뇌졸중과 같은 신경 손상으로 인한 운동장애, 부상 등을 재활치료 할 수 있는 BCI(Brain Computer Interface)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했다.

윤순일 플랙스 대표는 "환자들의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AI 디지털 멘탈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플랙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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