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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테크, 합작법인 BIM센터 설립

BIM수요 위해 일본 가지마건설과 베트남 하노이에 합작법인 설립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22.11.11 16:44:37

합작법인 BIM센터 설립식 ⓒ 두올테크

[프라임경제] 한국 BIM전문기업인 두올테크는 급증하고 있는 BIM수요를 맞추기 위해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 가지마건설과 합작법인으로 BIM센터를 설립했다. 

최근 건설 산업에 적극 도입되고 있는 BIM기술을 두울테크가 2014년부터 일본의 가지마건설에 공급해오고 있다. 

가지마건설에서는 건설현장의 시공계획을 3차원 기반인 BIM기술로 공사 시뮬레이션 및 시공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함으로써, 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공기를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BIM기반 시공도를 제작·활용하고 있다.

가지마건설 건축관리본부 가즈미야지마 실장은 "일본에서도 건설회사의 시공도 작성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하고, 특히 새로운 기술인 BIM기반 시공도 작성을 위한 전문인력을 일본내에서 양성하기 매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한국의 BIM기술 전문기업인 두올테크와 하노이에 BIM센터를 설립, 시공도 작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두올테크 하노이 BIM센터 법인을 맡은 고광욱 대표는 "BIM 기반 시공 도면작성 기술이 매우 뛰어난 일본 최고의 건설기업과 하노이에 합작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일본의 BIM기술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만들어졌다"며 "향후 한국의 BIM기반 설계 및 시공도 작성기술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두올테크

베트남 하노이 BIM센터에서 일본 최고의 건설사와 한국 BIM전문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되어 양국의 BIM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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