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고] '기후위기대응' 이제는 더 기다리고 참을 시간이 없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 한국대표 박세훈 | press@newsprime.co.kr | 2022.11.08 09:12:40
[프라임경제] 수 십 년간 말로만 해온 기후변화,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더 기다리고 참을 시간이 없다.  행동으로, 실천으로 변화의 속도를 늦추어야 우리는 물론 우리 아이들도 살아남을 수 있다. 

지구촌에서 가장 핫한 분야가 바로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산업, ESG리더십경영, RE100 달성, 치유산업, 메타버스 디지털 가상융합경제이다. 

비영리 국제기구인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은 위 내용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로 기후대학을 운영하며 자료정보를 자세히 그리고 널리 알리고 있다. 

더 이상 말로만 하는 탄소중립은 안 된다. 더 이상 기업과 정치인 중심의 탄소중립은 안 된다. 인간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후 정의와 기후위기의 진실을 솔직히 알려 주어야 한다. 모두가 실천하고 탄소중립사업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세계는 탄소중립사회로 급속히 이동 중이다. 우리는? 가까운 10여년 후가 정말 걱정이다. 2030년 경 대한민국의 약 5%가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진다고 지난 정부에서 발표하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왜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지 않는가? 정부와 지자체가 하지 않으면 우리가, 마을공동체가 하면 된다. 

청정 지구를 잘 보전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려면 가장 먼저 교육으로 널리 알려야 한다. 수많은 기후환경 관련 조직, 기구, 단체들은 더 이상 지원에만 손 내밀지 말고 자체 수익모델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남아야 떳떳하게 기후정의를 말할 수 있다. 기후위기 심각성 인식교육, 적응대응 방안 제시, 탄소중립 재해재난대책 강구, 국제사례교육과 글로벌 비상행동을 우선적으로 해야만 한다. 

얼마나 심각하기에 이 난리인가? 얼마나 심각하기에 사회대변혁을 가져오고 있는가? 그래서 탄소중립사업, 기후건강사업 즉, 탄소산업이 급부상하여 가장 많은 일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 방법뿐이다. 

그래서 세계기후변화상황실에서는 탄소중립사업 현장학습장과 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실습, 체험, 견학, 시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성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세와 탄소채권, 탄소국경세를 이겨내며 글로벌 경제강국으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꼭 우리아이들과 전 국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만 한다. 

미래학교는 기후학교이다. 아름답고 청정한 지구를 보전하자. 임진강변의 멋진 노을을 오랫동안 보고 싶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GCCSR) 한국대표 박세훈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