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거북선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시
첫 날인 9월30일에는 국내 최고의 길놀이 행사이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통제영길놀이와 임진왜란 당시를 재현한 거북선, 판옥선, 이순신장군, 임진왜란 유물 등 형형색색의 가장물이 서교동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이어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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