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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법학연구소-경인교대 입법학센터, 법조인 양성 맞손

MNU 모의법안 경진대회 성공적 추진 기반 조성…"법문화 진흥 프로그램 개설할 것"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9.30 18:36:29
[프라임경제] 목포대학교 법학연구소가 경인교육대학교 입법학센터와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목표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심우민 경인교대 입법학센터장, 김도승 목포대 법학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학술역량 증진을 위한 교류체제를 구축하고 연구 활성화 및 상호협력 등을 위한 것이다. 특히 목포대학교가 올해부터 개최하는 'MNU 모의법안 경진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목포대 법학연구소와 경인교대 입벅학센터가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우민 경인교대 입법학센터장, 김도승 목포대 법학연구소장. ⓒ 목포대학교 법학연구소


심우민 센터장은 "입법학에 관한 국내 유일의 대학 연구기관인 입법학센터와 최근 법무부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된 목포대학교 법학연구소와의 협력은 새로운 방식의 법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하고자 목포대 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도 이뤄졌다. '입법학의 이해와 응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심우민 센터장은 입법학의 이론적 기초를 비롯해 좋은 입법의 9대 체크리스트를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입법과정에 주목해야 할 다양한 법제적 쟁점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승 소장은 "경인교대 입법학센터는 시민 법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입법학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입법학 연구에 특화된 대표적인 대학 연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호남에서 유일하게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받은 목포대 법학연구소가 법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목포대 법학연구소가 주최하는 2022년 모의법안 경진대회는 오는 10월부터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국내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한 모의법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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