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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디지털금융 심포지엄 참석

베트남 금융산업 디지털화, 양국 간 협력방안 논의

장민태 기자 | jmt@newsprime.co.kr | 2022.09.30 18:02:45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30일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 금융위원회


[프라임경제]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상임위원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 베트남 중앙은행을 비롯해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금융회사, 핀테크 업체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선 금융위를 비롯해 한국신용정보원,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이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권 위원은 주제발표자로 나서 한국의 디지털 금융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베트남 금융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권 위원은 심포지엄에 앞서 지난 29일 베트남 중앙은행(SBV) 수석부총재·은행감독원장 등을 만나 양국간 디지털 금융협력 방안과 베트남 진출 금융회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토의하기도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수교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들이 계기가 돼 양국 간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 측은 행사장 한 곳에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영상을 상영하는 등 유치 활동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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