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카드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다애다문화학교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현대리바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꿈작소 온라인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