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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태풍피해 이재민에 1억원 기부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2.09.14 18:45:20

ⓒ 포항시


[프라임경제]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가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포항시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다.

포항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포항 성모병원 최순호 병원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전달식에서 최순호 병원장은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픔을 나누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울 때 기부를 해주신 최순호 병원장님께 감사하며, 태풍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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