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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GS건설 · 금호건설 외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09.07 16:03:52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GS건설(006360)이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들어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를 9월 분양한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로 음성군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9가구 △74㎡A 98가구 △74㎡B 152가구 △84㎡A 282가구 △84㎡B 557가구 △84㎡C 129가구 △84㎡TH 3가구 △101㎡A 76가구 △101㎡B 54가구 △116㎡PHA 4가구 △116㎡PHB 1가구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기존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용천초·무극중·금왕교육도서관 등 교육시설은 물론, 하나로마트·대성병원(종합병원)·상업시설 밀집지·시외버스임시정류소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했다. 여기에 금왕농공단지·금왕테크노밸리·성본산업단지 등과의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 가까이에 중부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음성 IC가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편. 나아가 음성~청주공항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구간을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어 개통 시 기존 추진 중인 수광선(수서~광주간 복선전철)과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등과의 연결로 광역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단지는 남향 중심 배치와 전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환기성이 우수하다. 특히 △전용 74㎡B △84㎡A △84㎡C △101㎡B 등 일부는 3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조경 스케일도 남다르다. 우선 단지 중앙에 약 1만여㎡ 이상 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중앙부에는 조형미가 있는 연못과 숲길을 따라 흘러가는 '수경시설' 등을 도입해 고급 리조트형 테마정원을 구현할 계획이다. 외곽에는 다양한 휴게정원과 연결되는 순환산책로도 마련한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비규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며, 재당첨제한이나 자금조달 신고 등도 없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은 준씨엠에스에서 발주한 공사로, 강원 강릉시 교동 일원 1만951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 아파트 346세대를 짓는 공사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A 113가구 △84㎡B 132가구 △119㎡ 101가구 등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850억원이다.

해당 사업지가 위치한 교동은 '강릉 대표 부촌(富村)'으로 평가 받는 지역 대표 생활권이다. KTX강릉역과도 인접한 동시에 영동·동해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달 △경기 야탑동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인천 왕길역 △충북 음성 삼성면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사업 등을 수주했다. 여기에 양산시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와 함께 평택~안산 · 청주~사리 · 구미 등 천연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3건 등 주택·건축·토목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연일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수주로 회사 기초체력이 좋아지고 있다"라며 "점점 쌓여 가는 수주잔고 확보로 지속적 매출과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도건설이 서울 중랑구 상봉동 KT&G 부지에 오피스텔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와 브랜드 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를 10월 초 동시 분양한다.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상봉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로 조성되며, 브랜드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89호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상봉동은 경기, 강원 관문 및 서울 동북부 '교통 요충지'다. 단지로부터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상봉역은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중앙선이 지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여기에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도 풍부하다. 코스트코·홈플러스·이마트·엔터식스·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2~5분대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반경 1㎞ 내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3개소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다수 개발 호재들도 계획된 상태.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지정으로 인구 약 1만9000명 주택수 7800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2027년 완공 예정인 상봉터미널 재개발 등으로 대대적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검증된 반도건설 상품력으로 상봉동에 분양하는 첫 '유보라' 오피스텔이다. 상봉동에서 희소성이 높은 단층구조 2~3룸으로 구성된 중소형 타입이 전체 호실 절반이 넘는 112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3년 10월이다.

상품별 평면구성도 반도건설 노하우가 돋보인다. 중소형 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소형 타입은 2베이 1.5룸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상봉역 포 스퀘어의 경우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상봉 첫 브랜드 상가로, 퀄리티 높은 특화설계와 트랜디한 디자인이 접목된 신개념 쇼핑문화 공간으로 탄생한다.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국내 대단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 해상풍력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 코리오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 및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 '바다에너지(BadaEnergy)' 포트폴리오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바다에너지는 울산광역시와 전남 등 5개 권역 2.6GW 규모 부유식·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1.5GW 규모 귀신고래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바다에너지에 포함된 5개 해상풍력사업 중 4개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사업지 5곳 모두 여러 검증을 통해 양호한 풍황(평균 풍속 8m/s 이상)과 발전소 건설 및 송배전 등 측면에서 우수한 입지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SK에코플랜트 측 설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다에너지 사업에 합류하며 초기 사업개발 단계부터 인허가, 건설 및 운영까지 공동 참여한다.

SK에코플랜트 공동 개발사 참여로 이들 3사는 바다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빠르면 2024년부터 단계적 착공에 돌입, 2027년 상업운전(COD) 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부유식·고정식 해상풍력 분야 디벨로퍼 입지를 선점했다는 게 업계 시선이다. 특히 국내 기업 최초 △사업개발 △인허가 △구조물 제조 △EPC(설계·조달·시공) △발전사업 운영 등 해상풍력 분야 밸류체인 전반을 확보했다. 

또 글로벌 탑티어(Top-tier) 에너지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관계 구축을 통해 해외 해상풍력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대표 재생에너지원' 해상풍력과 이미 활발히 추진 중인 수소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수전해 및 그린수소 생산, 국내 기업들 RE100 지원까지 한층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이 육상풍력을 넘어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보폭을 넓힌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00㎿(메가와트) 규모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것이다.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약 2조원 규모 발전용량 400㎿ 이상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2012년부터 코오롱글로벌이 추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출 교두보다. 향후 상업운전시 연평균 120만㎿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8만가구(4인 가족 기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발전량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13년 전라남도 및 완도군과 '녹색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으며, 완도군 전 지역에 대한 풍황자원 수집 및 검토,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쳤다.

2018년에는 한국서부발전 및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완도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 2020년 풍황 자원 계측을 위한 해상기상탑도 설치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본격 설계 및 인허가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사장은 "차별화된 육상풍력 경험을 통해 △사업기획 △입지분석 △풍황분석(Micrositing) △사업성분석 △재원조달 △건설공사 △발전소 운영까지 발전사업 전 과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첫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롯데건설이 지난 2일 '위험성평가 AI' 프로그램을 가동, 한 단계 수준 높은 AI기반 안전관리를 시작했다.

위험성평가는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모든 작업에 대한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대책을 선정해 실행하는 과정이다.

기존에는 종사자 경험에 의존해 주관적으로 작성된 만큼 위험 요인 누락 등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선제적 안전관리 프로그램 '위험성평가 AI'’는 현장에서 발굴하지 못한 위험 요인을 추가 도출할 뿐만 아니라 작업별 맞춤 추천으로 보다 세밀하게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롯데건설 안전관리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이 현장별로 작업내용 및 위험요인 등을 등록하면 데이터 취합 및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든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분석 △KRAS(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및 롯데건설 작업 표준 매뉴얼 등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작업별 맞춤 위험성평가추천 △필요 데이터를 골라내는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분석해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기술을 기반한 위험성평가 오류 탐색 및 적정성 검토 등이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서울 동작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서울성로원'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2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협회는 중앙회 및 13개 시도회가 참여한 가운데 아동보육시설‧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9900만원과 후원물품 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됨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앞으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 추진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협회는 매년 추석 명절 전 임직원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아동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후원물품이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올해에는 봉사활동 진행 없이 후원물품 및 후원금 전달 행사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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