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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링의정 충북도의회] 역대 의장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조언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8.05 16:15:06
[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5일 의정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 역대 도의회 의장들을 의회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의회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30여년에 가까운 도의회 역사에서 각종 난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였던 전임 의장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전수받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역대 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진(5대 후반기) 전 의장을 비롯해 5대에서 11대까지의 역대 전임의장 10명이 참석해, 충북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가장 고령(90세)인 차주원 전 의장은 간담회 직전까지 강한 참석의지를 보였으나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역대 도의회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간담회에 참석한 전임 의장들은 후배인 현 의장에게 충북의 발전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에 대해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제12대 충북도의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황영호 현 의장은 "현재 충북도의회의 역량은 전임 의장님들의 소명 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선배 의장님들을 잘 예우하고 그 분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서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12대 의회를 잘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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