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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 대상 추석 자금 지원

업체당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업체당 3억원 이내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2.08.05 15:58:33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 프라임경재


[프라임경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액의 최대 50%를 연 1%의 저리로 1년 이내에서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의 임금·상여금 지급, 원자재 대금 결제 등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을 위해 마련됐다.

배정액 기준 270억원 내외가 예상되며 업체당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업체당 3억원 이내다.

지원대상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영덕군, 울릉군을 제외한 경북 내 시·군과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다.

변호사, 변리사, CPA, 세무사, 병원 및 의원, 주점, 금융관련업, 부동산업, 미용업, 도박업, 무도장 운영업, 안마업, 신용등급 우량업체 등은 제외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특별자금으로 추석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이 운영자금 조달 시 금융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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