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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장] 현대건설 · GS건설 외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08.05 11:28:55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영대병원역 역세권 입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총 1243세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대구 남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 위치할 현대건설(000720)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7개동(전용면적 84~174㎡) 977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개동(84㎡) 266실 총 12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설 대명로 일대는 8300여세대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며, 앞서 2021년 분양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1089세대)과 함께 2332세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인근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앞산순환로·중앙대로 등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동간 거리도 길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드레스룸·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갖췄다. 특히 전용 174㎡의 경우 방 4개에 서재 특화 공간까지 적용되며, 오피스텔 역시 3룸 설계와 드레스룸까지 확보했다. 

한편 아파트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중도금(4~6회차)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오피스텔도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자체보증), 에어컨 무상 제공(2개소), 취득세 일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며 무제한 전매(2인 이상에게 전매 불가) 가능하다. 



GS건설(006360)이 경기 화성 봉담읍 동화지구 A-1블록에 들어설 봉담자이 라젠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봉담자이 라젠느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86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49가구 △59㎡B 48가구 △84㎡A 431가구 △84㎡B 83가구△84㎡C 72가구 △84㎡D 65가구 △101㎡A 88가구 △101㎡B 22가구 △112㎡A 4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봉담자이 라젠느는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이 갖춰졌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봉담 IC를 비롯해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봉담~송산간 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단지 앞 효행로를 통해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및 수원 등 인접지역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며, 잠실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다수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우선 도보권에 초등학교 부지(계획)와 와우중이 위치했으며, 봉담1고(예정) 등이 계획됐으며, 반경 약 1㎞ 이내 봉담읍 학원가도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여기에 이마트(봉담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반경 약 1㎞ 이내 CGV, 하나로마트(봉담점), 봉담 1지구 중심상업지구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화성시) △18일 1순위 기타지역(경기·서울·인천)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9월5일~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GS건설 국내 최초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자이안 비(XIAN vie)'가 FC서울과 함께하는 자이 풋볼 클래스 서비스를 확대한다.

자이 풋볼 클래스는 입주민들이 자이안 비 서비스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FC서울 선수들이 직접 해당 단지를 찾아 축구교실을 여는 방식이다. 풋볼클래스는 서비스 가능 단지별로 신청자를 받으며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앞서 GS건설은 FC서울과 함께 △지난달 10일 서울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및 마포자이 3차 △지난달 24일 신촌그랑자이에서 진행한 바 있다. 

GS건설은 향후 서울 내 자이 단지 대상으로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입주민에게 FC서울 경기 관람 및 홈경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올해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적용 단지들의 성공적 입주를 바탕으로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처음 포레나 브랜드를 적용해 분양했던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올해 6개 단지가 입주를 진행한다. 특히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적용 단지들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0년 7월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한 한화건설은 분양 상품에 순차 적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는 독창적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개발로 외관부터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하고 포레나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아파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되며, 아파트 특성에 맞게 조정해 적용된다.

이런 포레나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단지는 3월 입주한 포레나 천안두정를 시작으로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포레나 부산덕천(636세대)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1881세대) △포레나 루원시티(1128세대)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물량 1만5000여세대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 분양 및 노출 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건설사들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해결을 위해협업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사는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 층간소음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3사는 지금까지 개별 축적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데이터 등 핵심역량을 상호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층간소음 기술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사간 강점을 한데 모아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말까지 층간소음을 크게 줄이면서도 경제성까지 확보한 최적 층간소음 저감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개발된 기술과 공법 검증을 위해 연구시설과 장비 등 각사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고,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 현장을 공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3사는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계 및 학계 등 외부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솔루션을공개하고 관련 기준 수립 및 정책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DL이앤씨(375500)가 국내 건설업계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D.Vision)'을 도입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솔루션 적용을 위해 글로벌 AI 건설 기술 기업 이스라엘 컨스트루(Constru)사와 협력했다. 디비전은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컴퓨터 비전 기술과 사각이 없는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현장 품질을 높이고, 공정 현황 관리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360도 카메라는 데이터 수집을 위해 세대마다 공정별 사진을 촬영 후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360도 카메라가 1개 세대를 촬영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 내외. 이어 AI가 촬영 사진 기반으로 기존 BIM(건축 정보 모델링) 정보와 자동 비교 분석을 통해 설계와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선별한다. 기존 사람이 확인하던 업무를 AI가 대체해 각종 하자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해당 솔루션 활용시 작업 진행 현황을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현장 관리에 용이하다. 또 다수 인력을 투입해야 했던 공정부터 품질 관리 업무 등을 최소한 인력으로 운영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DL이앤씨는 이번 디비전을 하반기 중 국내 일부 공동주택 사업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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