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최초 일회용 세포배양기를 1000리터 규모까지 상용화한 마이크로디지탈 305090)이 오는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일회용 세포배양기인 '셀빅(CELBIC)'과 '일회용 백'을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관계자들에게 선보인다.
'셀빅(CELBIC)'은 세계 최초로 '오비탈&락킹(Orbital & Rocking)' 방식을 활용한 신개념 일회용 세포배양기로서 기존 경쟁 제품들보다 세포 스트레스가 적고, 세포 생존률이 높다는 것이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