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8.04 11:49:03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주식 투자자 대상으로 주식잔고를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로 제공하는 '투자 영수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투자 영수증 서비스는 국내 주식잔고를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한알파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자신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로 변환해 간직하는 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신규 서비스를 오픈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