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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만4689명…해외 유입 436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8.01 10:33:2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4000만명 이상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4689명 늘어 누적 1982만7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3589명)보다 2만8900명 적다. 통상 주말에 진단 검수가 줄어 주말과 월요일에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만425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337명, 부산 2067명, 대구 1933명, 인천 2301명, 광주 1473명, 대전 1462명, 울산 1092명, 세종 349명, 경기 1만2983명, 강원 1441명, 충북 1417명, 충남 1781명, 전북 1561명, 전남 1446명, 경북 2379명, 경남 2226명, 제주 1005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36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입국자 격리면제 등으로 입국 규제가 완화된 이후 6월24일부터 한 달 넘게 세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등으로 입국자 수가 크게 늘며 300∼400명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누그러졌으나 위중증 환자 수는 1주일 사이 2배 안팎이 되는 '더블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중증 환자 발생은 신규 확진자 발생과 1∼2주 정도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287명으로, 5월18일(313명) 이후 75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으로 직전일보다 1명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2만5068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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