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형공원을 갖춘 하이엔드급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촌이 형성되고 있다. 대형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이 부족한 만큼 희소성이 크고 상징성을 갖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하이엔드급 주거시설 프리미엄 효과까지 더해져 일대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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