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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제약·종근당·신신제약·경희의료원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7.26 14:36:16
[프라임경제] 7월26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 피임제 인스타그램 채널 'myvlar.meliane(마이보라.멜리안)'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약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약 4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행사다.

동아제약 피임제 인스타그램 채널 'myvlar.meliane(마이보라.멜리안)'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약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 동아제약


동아제약 피임제 인스타그램 'myvlar.meliane(마이보라.멜리안)'은 평소 피임과 피임약에 대한 궁금증은 많지만 주변에 털어놓기도 어렵고, 인터넷에 있는 내용조차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워 답답해하던 소비자의 니즈를 위해 탄생됐다.

소셜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은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해할 내용을 친숙하고 부담없이 다가가고자 했다며, 그동안 피임제 SNS 채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콘텐츠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종근당(185750)이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에스'를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은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시리즈의 신제품 벤포벨 에스를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벤포벨 에스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신신제약(002800)이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 협업을 통해 '신신에어파스F 2022 수원삼성블루윙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신제약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인연을 기념한 네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축구팬들의 투표를 통해 3년 연속 K리그 반장으로 선정된 수원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축구가 11명의 선수가 뛰는 것을 모티브로 아길레온의 다양한 포즈를 담은 총 11개의 디자인을 출시해 축구팬들에게 고르고 모으는 재미를 제공한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프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개인 활동 등 일반인도 운동 중 통증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고함량의 멘톨 성분으로 시원함과 청량감과 함께 진통 효과가 강하며, UP-DOWN 밸브를 사용해 360도 분사가 가능해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분사할 수 있다.

대웅제약(069620)이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함께 개발 중인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이 순항 중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년간 호주에서 진행한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이번 호주 임상시험의 성공은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세계 최초 인체 검증 결과 도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이 지난 1년간 호주에서 진행한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 대웅제약


이번에 진행된 IVL3001 임상시험 1상에서는 약물 체내 동태와 내약성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혈중 약물 농도 유지 △혈중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농도 억제 △우수한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번 임상 결과는 최적 용량 비교 등 임상 2상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어, 향후 임상 3상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임상에서 IVL3001은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들의 최대 리스크인 초기과다방출(initial burst) 현상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1달 이상 장기간 안정적으로 혈중에 일정한 농도로 노출됐다. 

투약 직후 혈중 약물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초기과다방출 현상은 잠재적 부작용 발생의 위험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관리돼야 하는 항목이다. 투약 직후 짧은 기간 동안의 과다한 방출은 환자들에게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안정적인 혈중 약물농도 유지에 의해 임상시험 결과 투약 후 모니터링 기간 동안 탈모 치료의 지표인 혈중 DHT 농도 또한 경구제 복용시와 마찬가지로 낮게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DHT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가늘어지게 해 탈모 원인 물질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임상 결과는 대웅제약이 지난해 6월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체결한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성과다. 3사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서 대웅제약은 임상 3상·허가·판매를, 인벤티지랩은 전임상·임상 1상·제품생산 지원 업무를,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을 각각 담당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순수 생약성분의 목감기 치료제 '제일 은교산 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 '제일 은교산 캡슐'은 한방의 은교산(銀翹散)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생약성분 목감기약으로 금은화, 연교, 길경, 담죽엽, 두시, 박하 등이 주요 성분이다.

은교산 처방은 인후염, 기관지염 등 발열에 의한 각종 염증성 질환 치료에 주로 적용되며 감기로 인한 목구멍 통증, 목마름, 기침, 두통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캡슐 제형으로 제조돼 맛과 향이 강한 한방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한 케이스에 총 10회 분량으로 구성돼 상비약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GC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20일 경상남도·양산시와 지역검사센터 설립을 위한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수석부원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동남권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양산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의료재단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400억원을 투자해 감염병 연구 및 국제적 수준의 진단검사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70여 명의 전문의료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대구지역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복날 맞이 건강먹거리 제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MI사회공헌위원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구종합사회복지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은 KMI대구검진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순이 사회공헌위원장, 이동묵 대구검진센터장, 사회공헌자원봉사대원 등 KMI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세트를 준비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 독거 어르신 가정 100여 곳을 방문해 건강먹거리를 전했다.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가 '중년의 건강관리, 고지혈증과 비만'이란 주제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게더타운 건강상담을 개최했다. 게더타운 건강상담의 진행자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유혜윤 주임이 참여했는데, 게더타운 접속에 관한 참석자들 안내 및 교육을 사전에 진행함으로써 운영의 편리성도 높였다.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 © 경희의료원


개인별 심도있는 건강상담을 지원해드리고자 게더타운 건강상담의 참석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총 10명으로 제한했다. 한 명당 5~10분 정도의 건강상담이 진행됐고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개인별 상담으로 해소하는 기회가 됐단 점에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참석자들이 본인과 비슷한 상황의 다른 참여자의 상담도 들으면서 위로와 용기를 얻는 시간도 됐다고 밝혔다.

게더타운 건강상담은 국내의 심뇌혈관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른 중년의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과 관리에 관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이뤄졌다. 심뇌혈관 질환의 급격한 증가는 청소년과 여성의 높은 흡연율과 고열량 식습관, 비만과 당뇨병의 증가 및 스트레스를 주된 원인으로 설명했다. 

특히,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긴 상태인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등이 한 개인에게 한꺼번에 나타나는데 이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고 언급했다. 대사증후군 진단 시에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식습관, 운동 등의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희대병원은 서울특별시 돌봄SOS센터와 '돌봄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돌봄서비스는 경희대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중 갑작스러운 일시적 위기 상황에 처한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맞춤형 10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10대 서비스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의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의 '5대 중장기 돌봄연계'로 구성돼 있다.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서비스 이용금액이 전액 지원된다. 

이대서울병원 아트큐브에서는 7월20일부터 8월21일까지 한 달간 일상과 풍경이 전하는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따뜻한 색채로 화폭에 담은 이현혜 작가 개인전이 진행된다.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2층 아트큐브에서 개최된 개인전 오프닝리셉션 행사에는 장명수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 참석했다.

이현혜 작가는 "퇴직 후 자유롭게 살겠다고 결심했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결국 매일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살았다"며 "작업실을 오가며 본 건널목,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감사와 기쁨이 작품의 소재가 됐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외래가 병원 MCC B관 2층으로 이전해 진료를 개시했다. 이번 소아청소년과 외래 이전은 병원 외래 재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MCC B관에 자리 잡은 소아청소년과 외래는 소아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춰 외관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여기에 소아 심초음파실, 진정실, 주사실 등이 모두 한 곳에 통합돼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불필요한 이동 없이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내원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채혈 검사실과 수술실, 회복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을 리모델링한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내원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채혈 검사실과 수술실, 회복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을 리모델링한다. © 차병원


기존 병원 안에 있던 채혈 검사실과 심전도실을 독립된 공간으로 확장 이전해 현재 운영 중이다. 검사실 독립으로 동선이 분리되면서 내부 혼잡도가 줄었다. 또 채혈 검사실은 대기 공간이 넓어져 검사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수술실과 회복실, 탈의실도 9월 말까지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술실과 회복실이 늘어나면 대기 시간은 대폭 줄어 들고 의료진의 수술과 시술 퀄리티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동결 관리 시스템을 자랑하는 바이오뱅크도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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