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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전청약은 사기청약? "아무도 책임 안 져"

파주운정3 공공·민간 사전청약단지 입주 지연 현실화에 해결은 안갯속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07.22 12:45:33
[프라임경제] 넘치는 부동산 수요를 가라앉히기 위해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사전청약이 '사기청약'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생겼습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추진된 공공분양 사전청약과 민간 사전청약 단지들에서 입주일 지연을 일방 통보하면서 입주예정자들이 속을 태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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