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
中文
|
日文
|
English
|
기사제보
|
자본시장
산업
부동산
중기벤처
정치사회
오피니언
아하!그렇군요
지역
AI 뉴스룸
금융
증권
재테크
경제
일반
전체
자동차/운송
자동차소식
중화학
전자통신
인터넷/게임
생활
건강
교육
일반
전체
정책
분양
재테크
기업
일반
전체
기업탐방
컨택센터
업계교육소식
협단체뉴스
중기벤처일반
전체
정치
사회
인사/부음/동정
전체
기자수첩
칼럼
기고
전체
기업심층해부
여의도25시
탐사보도
아하!그렇군요
생활경제 해피포인트
인사이드컷
전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칼럼기자수첩
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공지
전체
글자크기
[카드] 사전청약은 사기청약? "아무도 책임 안 져"
파주운정3 공공·민간 사전청약단지 입주 지연 현실화에 해결은 안갯속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07.22 12:45:33
[프라임경제] 넘치는 부동산 수요를 가라앉히기 위해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사전청약이 '사기청약'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생겼습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추진된 공공분양 사전청약과 민간 사전청약 단지들에서 입주일 지연을 일방 통보하면서 입주예정자들이 속을 태우고 있는 겁니다.
이수영 기자
lsy@newsprime.co.kr
이수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인사이드컷
[포토] 국회서 열린 여성기업 토론회,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 모색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