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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15일부터 29일까지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전 진행

"명암 공간 구분, 소재 다양화 등 이색 연출…체험프로그램 별도 진행"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07.15 14:58:29

빛과 희망을 주제로 한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전은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경북도서관

[프라임경제] 경북도서관(관장 정선홍)은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전은 '공존과 화합, 빛과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활동 중인 발달장애 아티스트 5명(김태호, 김태환, 양서연, 이규재, 조태성)의 회화 작품 19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전시실을 밝고 어두운 2개의 공간으로 분리하고 각각의 공간에 전혀 다른 재질인 액자와 광고 등에서 쓰이는 LED라이트박스로 제작된 작품들을 전시하도록 디자인했다.

경북도서관 측은 '색감 전달과 몰입감 확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관람객 연령·범위를 고려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체험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선홍 관장은 "도민에게 동행과 공존의 의미를 더하고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경북도서관은 전시·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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