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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특별전시관 '메타 사비나' 선봬

사비나미술관 메타버스 속으로 옮겨…미술관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람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7.14 14:56:11
[프라임경제] 국내 3대 미술관인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이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의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로 메타버스 특별 전시관 '메타 사비나 아트플랫폼(이하 메타 사비나)'를 열었다. 

'메타 사비나'는 사비나미술관의 분위기를 살려 실제 미술관을 메타버스 속으로 옮겨 놓은 것처럼 공간을 구서앻ㅆ다. 

올림플래닛의 엘리펙스로 빌드한 사비나미술관 메타버스 특별 전시관. ⓒ 올림플래닛

공간은 26인 작가의 특별전이 개최되는 '기획전시실'과 미술관 자료 열람이 가능한 '직업탐색 챔버', 온라인 영상 교육용 '컨퍼런스홀', 직업탐색 연계 '고상우 특별전 전시실' 등 총 4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26인 작가의 특별전이 개최되는 '기획전시실'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시각예술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고, '고상우 특별전 전시실'은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전시회로 운영되며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어 '직업탐색 챔버'와 '컨퍼런스홀'은 미술 분야의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 및 예비 취준생들에게 미술관 업무를 체험하고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게 하는 공간이다.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은 "올림플래닛의 엘리펙스를 통해 빌드한 메타 사비나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제 미술관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며 "메타 사비나를 통해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미술계에 종사하고 싶어 하는 취업 준비생들, 전시 활동에 제약에 따른 신진 작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화원이라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은 "앞으로도 엘리펙스를 통해 메타 사비나와 같은 문화적인 소통 공간을 선보이고 미술 시장에 새로운 메타버스 이코노믹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며 "미술관뿐 아니라 아트갤러리, 브랜드갤러리 등 매력적인 IP를 보유한 파트너들의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울에 위치한 사비나미술관은 지난 2016년 래리스 리스트에서 조사한 '사립미술관 보고서'에서 국내 3대 우수 미술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올림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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