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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구 1호선 '역세권'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출격

우수한 입지 바탕 전 세대 84㎡ 이상 중대형 단지…미래가치도 풍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07.13 09:58:10

대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전 세대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한 중대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아울러 중소형 타입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으로 고객 수요에 대처했다.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대구 영대병원 네거리 인근에 공급예정인 현대건설(000720)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 202-1번지 일원에 위치할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8층 9개동 총 1243세대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 7개동 977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개동 266실이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공급세대수는 △84㎡A 180세대 △84㎡B 180세대 △84㎡C 133세대 △84㎡D 116세대 △119㎡A 142세대 △119㎡B 138세대 △119㎡C 71세대 △174㎡ 17세대며,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84㎡OA 178실 △84㎡OB 44실 △84㎡OC 44실이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한 중대형 단지로만 구성했다. 이런 상품 구성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더불어 그동안 공급 부족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대형면적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중소형 타입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으로 고객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최대 장점은 입지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이 직선거리 100여미터에 불과한 '역세권'이다. 아울러 2개 정거장 거리에 '1 · 3호선 환승역' 명덕역이 위치했으며 '1 ·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까지도 불과 3개 정거장으로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앞 대명로를 통해 달구벌대로·중앙대로·신천대로·앞산순환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동시에 남쪽으로 계획중인 '대구 3차 순환도로 추가 개통' 소식은 호재로 작용한다.

단지 주변 개발계획에 따른 미래가치도 만만치 않다. 영대병원 네거리 일대 이미 분양을 했거나 분야 예정 단지를 포함하면 8700여세대에 달하는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향후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기대된다.
  
실제 일대 개발계획을 살펴보면, 2021년 초 가장 먼저 공급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1089세대 · 2024년 11월 입주)을 시작으로 △힐스테이트 주상복합(351세대 · 공사중) △영대병원역 골드클래스 센트럴(831세대 · 2025년 11월 입주)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2차(1243세대 · 분양준비) △골드클래스 2차(891세대 · 분양예정) △힐스테이트 영대병원역(296세대 · 2022년 분양예정) △주상복합(444세대 · 분양예정) △영대병원역 북쪽 주상복합(731세대 · 분양예정) 등 주상복합만 8개 단지 587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975세대 · 2022년 입주 예정) △앞산네거리 인근 재개발 사업(1713세대 · 분양예정) △영대병원 남쪽 재개발 사업(249세대 · 분양예정)까지 더하면 11개 단지 8813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나아가 기존 캠프워커 동편 활주로와 함께 반환된 헬기장 부지에는 대구평화공원(면적 5만8050㎡)과 '대구 최대 규모' 대구대표 도서관(연면적 1만4957㎡)도 건립되고 있다. 지난 3월 착공에 돌입해 2024년 3월 완공 예정인 해당 도서관에는 △멀티미디어실 △어린이 영어영화관 △북 카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삶의 질을 보장하는 자연환경도 '앞산 숲세권'과 더불어 '신천변 수세권' 입지다. 단지 남쪽에 위치한 앞산과 동쪽에 위치한 신천을 따라 잘 정비된 신천 둔치 산책로와 체육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로, 8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 세제 부문에서 한층 더 자유로워졌다. 청약자격의 경우 대구 시민은 타입별 예치금액만 충족하고, 통장가입 6개월이면 세대주나 세대원은 물론, 다주택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대출금액도 주택수와 무관하며 분양금액 60%까지 가능하다. 또 2주택까지는 취득세 중과 없이 기본세율을 적용받아 갈아타기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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