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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보장' 브리지스톤 코리아, 시각장애인 단체 후원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에 1만1000달러 기부…"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일환"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7.07 15:06:17
[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시각장애인 이동권 및 보행을 돕기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에 1만1000달러를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각장애인 이동권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리모컨 △시각장애인 콜택시 1일 무료 승차 이벤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리모컨은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다. 시각장애인이 또 다른 세상을 나올 수 있게 도와주며, 사용자가 정확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1만1000달러를 기부했다. ⓒ 브리지스톤 코리아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이번 기부가 이동권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형석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뜻깊은 기부금이다"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헌영 브리지스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브리지스톤이 공표한 2030년을 향한 8가지 기업 가치인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의 구체적인 실천이다"라며 "나이, 성별, 장애 차별 없이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권은 회사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브리지스톤의 국내 법인으로 타이어를 비롯해 고무 관련 다각화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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