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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온 투자사 미래셀바이오, 간질성방광염 임상 발표

임상2상 진행중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2상 종료시 시판 가능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7.07 11:05:19



[프라임경제] 바이온(032980)은 투자회사 미래셀바이오가 제주도에서 열린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에 참석해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 치료제 'MR-MC-01'의 희귀난치성 질환 간질성방광염 치료제 상업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의 핵심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상생협력, 선진국을 비롯해 급부상하는 신흥국과의 글로벌 혁신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협력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565개 기업, 기관 등에 소속된 20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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