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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논산시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23 17:30:41

계룡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착공···2023년 하반기 개관 예정

공주시 계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 금산군, 경력단절여성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창업 강좌

서천군 장항읍, 맞춤형 돌봄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확대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내가 먼저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공동체가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건강조직가 양성 및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가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건강조직가 심화 교육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시는 지난 2월부터 10회에 걸쳐 2단계 교육을 실시한 것에 이어 이 달 10일부터 오는 7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 100세 건강코디네이터 및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3단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운동 조직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우성구 트레이너를 강사로 초빙해 각 읍·면별 100세건강위원회 활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활동 현장의 특성을 위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조직 소통을 위한 직무교육'을 3단계 교육에 편성해 우리 조직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스스로 진단하고, 공식·비공식 소통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주민주도 건강자치 조직인 100세건강위원회가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에 맞는 사업을 개발하고, 함께 활동하는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전·읍면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자치를 실현하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는 대한민국에서 논산이 유일하다"며 "계속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탕으로 좋은 건강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는 지난 2017년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측정과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마을마다 조금씩 다른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도 건강자치조직인 '100세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 마을별 상황에 맞는 건강사업을 개발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019년에 조직된 7개 지역과 더불어 2020년에 추가된 6개 지역까지 총 13개의 전 읍면에 조직돼 있으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주민생황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충남주민참여 혁신모델·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계룡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착공···2023년 하반기 개관 예정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신도안면 남선리 1279번지 일원에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구성된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 착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감도. ⓒ 계룡시

시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이하 진흥법)상 청소년 수련관을 1개 이상 설치·운영해야 하나, 그동안 계룡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 및 교류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관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부지매입을 시작했으며, 이후 설계 공모를 통해 1만4258㎡의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3561㎡규모의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주요시설로는 지상 1층에 북카페, 요리실습실, 음악연습실 등 청소년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문화, 예술, 등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지상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내체육관, 댄스연습실 등으로 구성해 체력증진 및 진로·고민 상담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상 3층은 테라스, 다목적실로 구성해 청소년의 휴식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에 그동안 청소년 전용시설이 부재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며, "센터가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건전한 상호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센터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계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계룡면(면장 박인규)은 지난 22일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 및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계룡면은 지난 22일 다문화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이날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 행복모임 회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과 계룡면 작은도서관에 모여 제육볶음과 콩나물 무침 등 반찬 3종을 만들어 관내 거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한예림 다문화가족위원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행복모임이 재개됨에 따라 다문화 가족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었고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박인규 계룡면장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여성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하여 화합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경력단절여성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창업 강좌

금산군은 경력이 단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위해 오는 8월30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창업 강좌에 나선다.

지난 15일 경력단절여성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창업 강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번 프로그램은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개강했으며 참나인성연구소 한숙희 소장이 운영을 맡아 창업준비,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품촬영, 디자인 등 교육을 총 160시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수료 후 온라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 과정 교육도 포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창업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참여자들이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경험 있는 온라인창업주가 돼 가계소득을 올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항읍, 맞춤형 돌봄 1인 가구 안부 확인 서비스 확대 추진

서천군 장항읍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장항읍은 맞춤형 돌봄 안부 확인 서비스 확대 추진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지난 22일 장항읍 맞춤형복지팀과 서천군노인복지관 맞춤형 돌봄 생활지원 관계자 19명이 맞춤형 돌봄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각 가정을 함께 방문해 계절 필수품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항읍은 이날 모니터링 결과 공유와 논의를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대상 중 우울감이 높은 주민의 경우 자살 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한 개인별 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무협 장항읍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비스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현재 290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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