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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KB국민‧한국인터넷진흥원, 사업화 추진 위한 MOU 체결 외

국민‧신한‧우리‧전북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6.23 16:57:44

23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지난 22일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아세안 지역 주요 경제 파트너인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 위해 법무법인 지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2일 충남 아산시청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위해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와 시민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폭염대응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으며,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하나투어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시너지 창출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지난 22일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 지원 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수행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사업 연계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등 디지털 신기술 교류와 전문가 양성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또한 국민은행은 이번 기술협약으로 핀테크 기업들이 가진 기술과 아이디어를 융합해 '새로운 금융서비스 모델' 개발과 이를 업무에 적용해 나가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아세안 지역 주요 경제 파트너인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 지원 위해 법무법인 지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2007년 호치민시티 사무소 설립 이후 하노이 사무소까지 운영 확대에 나서며 국내외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자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신한베트남은행과 거래를 희망하는 베트남 진출 기업 대상으로 최초 투자 상담부터 현지 금융 지원까지 체계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사는 △베트남 투자 고객 유치 △베트남 진출 상담 △현지 행정 업무 △외국환 신고 △현지 금융 지원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베트남 진출 기업의 시장 확대를 돕는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충남 아산시청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위해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와 시민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폭염대응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도현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산시 소재 취약가구를 방문해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은행이 지원한 여름용 이불과 기업들이 지원하는 △생수 △쿨메트 △부채 등 물품은 취약계층 1970가구와 전국 3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적 공익활동 전개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하나투어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시너지 창출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환율 우대 쿠폰(최대 90%)과 JB카드를 통해 여행 상품 결제 시 청구할인 3% 혜택을 증정한다. 아울러 하나투어 여행상품 구매자 중 전북은행 JB여행스토리 외화적금 가입자는 하나투어 캐시백 3%와 하나투어 마일리지 1%를 별도로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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