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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 2022년 상반기 '함께하는 충북상' 우수부서 시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23 16:39:20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일상 속 쉼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23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2022년 상반기 '함께하는 충북상' 우수부서로 선정된 감사관, 감염병관리과, 신성장동력과, 바이오산업과, 혁신도시발전과, 수자원관리과, 청남대관리사업소 7개 부서를 시상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수상부서는 지난 14일 열린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부서별 공적 발표와 심의를 거치는 엄격한 선정 절차를 통해 실·국에서 1차로 추천된 15개 부서 중에 선정됐다.

2013년도부터 시상해 온 '함께하는 충북상'은 도정 현안 또는 담당업무의 추진성과가 우수한 부서를 선정해 조직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부서별 주요 공적을 보면, 감사관은 도정 사상 최초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해 청렴 충북 실현에 기여했고, 감염병관리과는 신속 항원 검사체계 도입 운영, 전국 최초 '충북형 재택치료 격리해제자 사후관리제' 시행 등으로 도민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신성장동력과는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소부장 산업 연계 확장현실(XR) 실증단지 구축 사업' 충북 지정,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본사업' 선정 등 탁월한 공모실적을 달성하며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했다.

바이오산업과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오송이 글로벌 바이오클로스터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혁신도시발전과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우리 도 추가 이전, 도시 경계 송전탑과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는 '명품 혁신도시'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또한, 수자원관리과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입지 가능한 공익상 허가시설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완화했으며,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준공·개관, 청와대 개방에 따른 청남대 연계 활성화 추진 등 충북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충북상'을 시상하면서 "이번 상반기에 모든 부서가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어 모두 선정하고 싶은 마음이나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고 말하며 도정 발전에 힘쓰는 도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개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지난 22일 역전 한마음 시장에서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 모습. ⓒ 제천시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도내에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충북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이어지는 연합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9개의 자원봉사 단체와 엄세진 제천시 행정지원국장, 박학순 보은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김영수 역전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은 보은군에 이어 네 번째로 릴레이 깃발을 전달받고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문화예술 공연, 한방 이혈, 전통다식체험, 칼갈이, 냅킨아트 파우치 만들기, 삼베 수세미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이 이뤄졌다.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 모습. ⓒ 제천시

특히 제천시 청년봉사단은 시나몬 가랜드·건강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립제천치유의 숲(센터장 김병화)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아로마 테라피 활동을,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전공봉사 동아리 '세끝만사'(지도교수 김기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열정적으로 재능 나눔 활동에 나섰다.

김성진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릴레이가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립도서관 일상 속 쉼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청주시립도서관이 지북동 임시청사에서 6월 마지막 주부터 매월 '2022년 청주시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6월 문화가 있는 날 홍보물. ⓒ 청주시

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청주시민 누구나 매월 책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강연,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호국보훈, 계절, 다문화, 크리스마스 등 사회환경과 시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6월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체험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준비했다.

'4행시 만들어서 태극기 완성하자'와 '나라사랑 책 빌리고, 무궁화 피리 만들기' 이렇게 2개의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각각 선착순 30명과 50명이다. 행사는 6월25일부터 시작되며, 청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매달 도서관에서 준비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라며 그간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일상에 따스한 위로와 쉼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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